<한나라당 검증 청문회 현장> 어버이연합 기습시위 '욕설과 몸싸움’소동
2007-07-19 16:3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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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종환 기자 = 19일 한나라당 대선예비후보 검증 청문회가 열린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 청문회장 입구에서 대한민국 어버이연합(이하 어버이연합) 소속 회원 170여명이 이명박 전 시장 규탄 기습시위를 벌이는 등 한바탕 소동이 빚어졌다.
어버이연합 소속 회원들은 이날 청문회장 진입을 시도하다 앞을 막는 사설 경호원들과 실랑이를 벌였다.
어버이연합 회원들은 기습시위에서 부동산 투기와 병역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이명박 예비후보에 대한 검찰의 수사를 촉구했다.
이들은 또 일부 시민들을 이 후보의 지지자로 오인하고 욕설을 퍼붓는 등 소동을 벌여 청문회 현장은 한 때 긴장감이 맴돌았다.
kk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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