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표> '성추행 의혹' 각종 증언 vs 尹주장ㆍ靑반박

송고시간2013-05-14 11:28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일시(장소) 각종 증언 윤창중 반박
(※표시는 청와대 반박)
7일 밤
(백악관 인
근 W호텔)
①"윤창중-피해여성 와인바서 2
시간 넘게 술 마셔"
②"운전기사 술자리 내내 동석하
지 않아"
③"허락없이 피해여성 엉덩이 움
켜쥐어"
①"술 마신 시간 30분"
②"운전기사 계속 동석해 성추행
불가"
③"허리를 툭 친 정도"(민정수석
실 조사에서는 "엉덩이 만졌다"
진술)
8일 새벽
(윤창중ㆍ
기자단 숙
소 페어팩
스호텔)
①"0시30분께 돌아와 2시까지 청
와대 임시행정실서 술 마셨고,
다시 나갔다가 5시 전후로 돌아
옴"
②"알몸 상태에서 호텔방에 피해
여성 전화로 호출"
③일부 언론 "윤창중이 방에서
알몸인 상태로 피해 여성 엉덩이
만졌음"
①"사실무근"(일부 언론에 보낸
문자메시지)
②"노크소리 들려 속옷차림으로
나가보니 여성인턴이 있어 돌아
가라고 함"(민정수석실 조사에서
는 "알몸 상태였다" 진술)
③※"사실이 아니며 과장된
보도"
8일 오전
(영빈관 앞
ㆍ공항)
①일부 언론 "윤창중이 주미 한
국문화원서 제공한 차편 이용해
공항 이동"
①※"윤창중이 택시 타고 공항
이동"

(서울=연합뉴스)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