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국왕, 아들 타밈 왕세자에 양위(1보)
송고시간2013-06-25 14:07
(두바이=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셰이크 하마드 빈 칼리파 알 타니(61) 카타르 국왕이 25일 오전 8시(현지시간) 대국민 연설을 통해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33) 왕세자에게 왕위를 이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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