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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미국 구조함 세이프가드, 진도 도착

송고 2014년04월29일 14시09분

사고 해역 지원나선 美 구조함 세이프가드
사고 해역 지원나선 美 구조함 세이프가드

사고 해역 지원나선 美 구조함 세이프가드
(진도=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미국 해군의 구조함인 세이프가드함(3천300여t급)이 전날 부산항에서 물자보급을 마치고 29일 낮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현장에 도착했다.

(진도=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세월호 실종자 구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들어 온 미군 구조함 세이프가드호(3천300여t급)가 29일 오전 10시께 진도 사고 현장에 도착했다.

지난주 태국에서 출발해 지난 26일 부산항 8부두에 입항한 세이프가드호는 물자를 보급받고 나서 이날 진도 사고해역에 투입됐다.

길이 78m, 속도 15노트, 승조원 100명 규모의 이 함정은 감압장비인 채임버, 잠수장비, 고속보트(RIB) 등 수색에 활용할 수 있는 첨단장비를 탑재하고 있다.

침몰선박 탐색, 인양, 인명구조 작전을 수행하는 세이프가드호는 2006년 서해상에 추락한 미 공군 F-16C 전투기에 대한 한미 합동 인양작전에 참여했다.

1986년 취역 당시에는 미 해군이 직접 운용했지만 2006년부터 미 해상수송사령부에서 구난함으로 운용하고 있다.

함정 자체는 미군 소속이나 승무원 특히 구조 인력은 대부분 민간인 전문 구조 인력들로 알려져 있다.

이번 세월호 사고에서는 직접 구조작업에 참여하기보다는 장비 지원과 구조작업 자문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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