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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한인 '가이드북' 제작

송고시간2014-09-2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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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 오클랜드 한인회(회장 김성혁)가 한인들을 위한 2015년 안내책자(가이드북)를 제작한다.

내년 2월 초 무료로 배포할 예정인 이 안내책자에는 뉴질랜드 사회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비롯해 교민 업체 주소록 등 한인들에 관한 생활정보 등이 들어간다.

한인회는 이 책자에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뉴질랜드 정보와 뉴질랜드 전 지역의 한인정보가 들어가게 될 것이라며 업무상 출장이나 여행을 할 때도 유익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인회는 총 1만 부 정도를 발행할 예정이라며 한국에 있는 재외동포재단, 관광청, 뉴질랜드 대사관 등에도 배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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