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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사태 일지

송고시간2014-11-1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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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9 = 쌍용차 법정관리 신청

▲ 1.22 = 평택·창원 공장 가동 중단

▲ 2.2 = 평택·창원 공장 가동 재개

▲ 2.6 = 법원, 쌍용차 회생절차 개시 결정

▲ 2.9 = 박영택·이유일 법정관리 공동관리인 취임

▲ 2.12 = 쌍용차 1차 협력업체 대신산업 최종 부도

▲ 2.15 = 평택 공장 생산라인 일부 휴업

▲ 3.26 = 쌍용차 협력사 3곳 법정관리 개시

▲ 3.31 = 쌍용차 소액주주 1천781명, 전 경영진 및 상하이차 상대 손배소

▲ 4.8 = 쌍용차 '2천646명 구조조정안' 발표

▲ 4.13∼14 =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84% 찬성으로 파업 가결

▲ 4.24 = 노조, 부분파업 돌입

▲ 5.8 = 쌍용차 정리해고 계획안 노동부 신고

▲ 5.21 = 노조 총파업 돌입

1차 노사정 협의회

▲ 5.22 = 쌍용차 법정관리 1차 관계인 집회

노조, 공장점거 파업 시작

▲ 5.27 = 쌍용차 노조원 뇌출혈로 사망

▲ 5.31 = 쌍용차 평택공장 직장폐쇄

▲ 6.5 = 2차 노사정 협의회

▲ 6.6 = 사측, 정리해고 유보 중재안 노조에 전달

▲ 6.8 = 쌍용차 사측, 976명 정리해고 단행

노조, 대화불가 선언

▲ 6.16 = 사측·직원, 파업중단 및 생산재개 촉구 결의대회

▲ 6.18 = 노사 당사자 파업 후 첫 대화

▲ 6.19 = 노사 당사자 2차 대화

▲ 6.26 = 쌍용차 사측 '인력구조조정 최종안' 발표. 노조 거부, 임직원 평택 공장 진입

▲ 6.30 = 폭력행위 노조원 1명 구속, 경찰 '쌍용차 사태' 특별수사본부 설치

▲ 7.3 = 법원, 평택공장 강제집행 절차 착수. 계고장 통보

▲ 7.6 = 법원, 경찰에 평택 공장 압수수색영장 발부

▲ 7.11 = 경찰, 노조 점거 중이던 평택공장 출입문 4개 확보

▲ 7.17 = 사측, 물·음식물 공장 내 반입금지 조치

▲ 7.20 = 경찰, 노조원 강제해산 방침 발표 및 공장 내 경찰력 투입

법원, 노조원 퇴거 강제집행 무산

직원 1천500여 명 본관·연구동 출근, 도장공장 물·가스공급 중단

노조 간부 아내 이모(34)씨 자살

▲ 7.21 = 경찰 최루액 살포

▲ 7.22 = 경찰, 테이저건 사용

▲ 7.24 = 노사정 대책회의

검찰·경찰·노동부 공안대책협의회

▲ 7.25 = 노사 당사자 대화 사측 불참으로 무산

▲ 7.27 = 노조, 공장 내 평화구역 제안

▲ 7.29 = 협력업체 모임(협동회) 조건부 파산신청 결정

▲ 7.30 = 노사대표 당사자 대화 재개

▲ 8.2 = 사측 '협상 결렬' 선언

▲ 8.4 = 경찰, 1차 진압작전 개시

▲ 8.5 = 경찰, 2차 진압작전 개시. 도장2공장 제외한 모든 공장 장악

협동회 법원에 조기 파산 신청

▲ 8.6 = 노사 대표 '마지막 협상' 타결

▲ 8.13 = 완성차 생산 재개

▲ 12.17 = 법원, 쌍용차 회생계획안 강제 인가

▲ 2010.5.10 = 쌍용차 매각 공고

▲ 8.12 = 우선협상대상자로 마힌드라&마힌드라그룹 선정

▲ 11.23 = 쌍용차-마힌드라 본 계약 체결

▲ 2011.3.9 = 기업회생절차 종료 신청

▲ 3.14 = 법원, 쌍용차 기업회생절차 종료 결정

▲ 2012.7.4 = 노사, 임단협 타결…무급휴직자 자녀 학자금·우리사주 지급

▲ 11.20 = 전 노조지부장 등 3명, 송전탑 고공농성…국정조사 요구

▲ 2013.1.4 = 사측, "무급휴직자 단계적 복직 추진"

▲ 1.9 = 평택공장 40대 직원 자살기도, '경제적 어려움' 토로

▲ 1.10 = 노사, 무급휴직자 455명 3월 1일자 전원복직 합의…희망퇴직자 1천904명·정리해고자 159명 제외

▲ 2.15 = 서울남부지법, 무급휴직자 임금 청구소송 원고 승소 판결

▲ 3.5 = 무급휴직자, 징계소송 승소자, 정직자 등 489명 복귀

▲ 2014.2.7 = 쌍용차 해고자 153명 해고무효소송 항소심 승소…1심 당사자 중 사망 1명·항소심 포기 5명 제외

▲ 5.9 = 쌍용차 해고자 151명, 수원지법 평택지원에 근로자지위보전 및 임금지급 가처분 신청

▲ 10.13 = 평택지원, 근로자지위보전 및 임금지급 가처분 기각

▲ 10.17 = 서울고법 "무급휴직자 임금 지급 의무없어"…항소심서 쌍용차 승소

▲ 11.13 = 대법원, 해고무효소송 상고심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 파기 환송 (평택=연합뉴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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