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사이버평생교육원, 2015년 1학기 개강반 모집

송고시간2014-12-03 10:29

▲SE사이버평생교육원은 오는 29일까지 학위 과정과 사회복지사·보육교사·평생교육사 자격증 과정의 2015년 1학기 개강반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SE사이버평생교육원은 교육부의 정식 인가를 받은 학점은행 기관으로 2013년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학점은행제 우수기관에 선정됐고 학점은행 평가인정 등급제에서 모든 과목의 A등급을 획득하는 등 우수 학점은행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교육원 측은 "국가에서 인정받지 않은 업체가 난무하는 상황 속에서 문제 없이 학사 과정과 자격증 과정을 마치기 위해서는 꼼꼼히 차이점을 확인해 교육원을 선택해야 한다"고 전했다.

SE사이버평생교육원 수업은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며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 수강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으로도 강의 출석이 가능해 쉽고 편하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원 관계자는 "학생은 물론 직장인과 주부, 퇴직을 앞둔 중장년층의 선호도가 높고 오프라인·사이버 대학에 비해 학비가 경제적"이라며 "학사행정팀과 기획홍보팀의 개인별 맞춤 학습 설계와 관리로 취득 방법이 까다로워지는 학점은행 과정을 차질 없이 마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성적우수 장학금을 비롯해 특별 장학금과 친구소개 패키지 등 최대 50% 할인 혜택도 마련돼 있다"며 "이달 16일 개강반은 2015년 1학기를 빠르게 시작할 수 있는 첫 개강반으로 학위·자격증 취득을 단기간에 하고 싶은 학습자들에게 좋은 기회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개강반을 활용하면 내년 4월에 1학기 학습이 종료되며 학점인정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eabc.co.kr)를 참조하거나 전화(☎1577-2275)로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