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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윤회문건' 조응천-정윤회-靑 입장

송고시간2014-12-0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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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전 공직기강비서관 정윤회씨 청와대
문건유출에
대한 입장
"사건의 핵심은 문건유출
이 아니다"
"누가 나를 음해하려
는 것이다"
"결코 있을 수
없는 국기문란
행위"
문건
신빙성
"6할 이상이라고 본다.
(문건 작성자인) 박모 경
정이 작문했겠는가"
"사실무근이다. 민정
수석실에서 조작했다"
"근거없는 풍설
을 모은 찌라시
에 불과하다"
문건작성
및 유출경

"박모 경정이 아닌 제3의
인물이며, 민정수석실이 5
∼6월 이런 내용을 파악했
다. 사퇴후 문건유출 조사
건의했지만, 청와대가 묵
살했다"
"박모 경정은 `타이핑
한 죄밖에 없다. 조
전 비서관이 이렇게
쓰라고 해서 그대로
썼다'고 했다"
문건유출 경로
와 관련해 박모
경정을 검찰에
수사의뢰.
정씨와
비서3인방
접촉 여부
"정씨가 지난 4월 이재만
총무비서관과 통화한 뒤
이 비서관이 나에게 전화
해왔다"
"이 비서관과 통화했
지만 만난 적은 없다"
"정씨 말 그대
로다. 만남은
없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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