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전 부사장 "승무원들에 직접 사과할 것"
송고시간2014-12-12 15:08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조현아 전 대한항공[003490] 부사장은 12일 '땅콩 회항' 사건과 관련해 견과류를 서비스한 승무원과 사무장에게 직접 사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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