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동해·은혁 등 중국 춘제 특집프로그램 출연
송고시간2015-02-10 10:56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슈퍼주니어 동해(29), 은혁(29), 엑소-M의 레이(24)가 중국 관영 CCTV의 춘제(음력 설) 특집프로그램 '왕뤄춘완'에 동반 출연한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10일 밝혔다.
레이가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으며 동해, 은혁은 히트곡 '떴다 오빠' '모터사이클' '1+1=러브' 등을 선보인다.
차이린, 장신저, 웨이천, 궈차이제, 피아니스트 랑랑 등 중화권 유명 인사들도 방송에 출연한다고 SM은 소개했다.
이 방송은 18일 CCTV를 통해 중국 전역에 방송된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다음달 1일 마카오 베네시안 코타이 아레나에서 '슈퍼쇼6'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엑소는 다음달 7~8일과 14~15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두번째 단독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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