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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가 따로 없네' 기막힌 불법 주·정차 사진전

송고시간2015-05-0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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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로 불법 이중주차
회차로 불법 이중주차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부산진구가 도로 곳곳에 만연한 불법 주·정차의 실태를 알리고자 6일 부산시민공원 남문에서 사진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회차로 불법 이중주차 사례. (부산진구 제공)

도로·인도 안가리는 불법 이중주차
도로·인도 안가리는 불법 이중주차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부산진구가 도로 곳곳에 만연한 불법 주·정차의 실태를 알리고자 6일 부산시민공원 남문에서 사진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인도와 도로를 동시에 점령한 불법 주차 사례. (부산진구 제공)

기찻길 옆 아찔한 주차
기찻길 옆 아찔한 주차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부산진구가 도로 곳곳에 만연한 불법 주·정차의 실태를 알리고자 6일 부산시민공원 남문에서 사진전을 연다고 5일 밝혔다.기찻길 옆 불법 주차 사례.
2015.5.4 << 부산진구 >>
wink@yna.co.kr

버스정류장 앞 직각 불법 주차
버스정류장 앞 직각 불법 주차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부산진구가 도로 곳곳에 만연한 불법 주·정차의 실태를 알리고자 6일 부산시민공원 남문에서 사진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버스정류장 불법 주차 사례.
2015.5.4 << 부산진구 >>
wink@yna.co.kr

불법주차 때문에 1개 차로 된 왕복2차로
불법주차 때문에 1개 차로 된 왕복2차로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부산진구가 도로 곳곳에 만연한 불법 주·정차의 실태를 알리고자 6일 부산시민공원 남문에서 사진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도로가 불법 주차 사례.
2015.5.4 << 부산진구 >>
wink@yna.co.kr

번호판 가리면 300만원 벌금
번호판 가리면 300만원 벌금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부산진구가 도로 곳곳에 만연한 불법 주·정차의 실태를 알리고자 6일 부산시민공원 남문에서 사진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번호판 가린 불법 주차 사례.
2015.5.4 << 부산진구 >>
wink@yna.co.kr

사이좋은 안전지대 불법 이중주차
사이좋은 안전지대 불법 이중주차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부산진구가 도로 곳곳에 만연한 불법 주·정차의 실태를 알리고자 6일 부산시민공원 남문에서 사진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도로 안전지대 불법 주차 사례. 2015.5.5 << 부산진구 >>
wink@yna.co.kr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끄러운 불법 주·정차 실태를 고발합니다.'

부산진구가 도로 곳곳에 만연한 불법 주·정차의 실태를 알리고자 6일 부산시민공원 남문에서 사진전을 연다.

이번 사진전에는 불법 주·정차 관련 사진 40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최우선 단속 대상인 인도 위나 횡단보도, 안전지대, 버스정류장, 감시카메라 아래 등지에 불법 주차한 차량 사진을 전시해 시민의 경각심을 높인다.

이외에도 번호판 가림, 역방향, 이중주차 등 '무개념' 불법 주차 사진도 전시한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5일 "불법 주·정차 단속과정에서 접하게 되는 주차 실태를 찍어 사진전을 열게 됐다"며 "사진전을 통해 사고 위험이 높은 불법 주·정차를 막고 시민이 신교통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심불량 학교 앞 불법 주차
양심불량 학교 앞 불법 주차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부산진구가 도로 곳곳에 만연한 불법 주·정차의 실태를 알리고자 6일 부산시민공원 남문에서 사진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학교 앞 불법 주차 사례. 2015.5.5 << 부산진구 >>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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