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한국 여자 사격이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25m 권총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땄다.
김지혜(23·한화갤러리아), 한지영(21·충북보건과학대), 조문현(22·부산시청)은 6일 나주 전남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이 종목에서 1천738점을 합작해 우승했다.
은메달과 동메달은 1천715점을 기록한 태국, 1천708점을 딴 러시아가 각각 차지했다.
ksw08@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5/07/06 11: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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