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문희상 처남 취업청탁 의혹' 조양호 회장 소환(2보)
송고시간2015-09-01 10:09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의원의 처남 취업 청탁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전격 소환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최성환 부장검사)는 1일 오전 9시께 조 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2vs2@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5/09/01 10:09 송고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