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배출가스 조작' 폴크스바겐 신용등급 A-로 내려
송고시간2015-10-12 23:12
(파리 AFP=연합뉴스)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 12일 '배출가스 조작' 사건을 일으킨 독일 자동차 업체 폴크스바겐의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한 단계 하향조정했다.
S&P는 폴크스바겐의 신용등급을 앞으로 두 단계 더 낮출 수도 있다고 밝혔다.
sungjin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5/10/12 23: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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