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이중언어강사 어울마당·다문화교육 후원 바자

▲ 이주여성으로 구성된 이중언어강사연합회는 24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광희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3회 다문화 어울마당'을 연다. 인도네시아·필리핀 등 여러 나라의 전통 놀이와 음식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이중언어교육 관련 자료도 전시한다.

▲ 이주민지원단체 지구촌사랑나눔은 25일 오전 9시 서울 구로구 한국외국인력지원센터에서 다문화 청소년 교육 지원을 위한 바자를 개최한다. 후원받은 생활용품과 화장품 등을 판매하며, 수익금은 지구촌사랑나눔이 운영하는 다문화 청소년 대안학교·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를 위해 쓸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5/10/15 10:5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