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수달' 그려진 우표 나온다
송고시간2016-03-14 15:21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우정사업본부는 15일 멸종위기 동물인 수달을 소재로 한 기념우표 80만장과 소형시트 7만 세트를 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우표 디자인은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 속에서 사는 귀엽고 익살스러운 수달 가족의 모습을 담았다. 특수 금박가공과 광택 처리로 소장가치를 높였다고 우본은 설명했다.
sisyph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6/03/14 15: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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