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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그는 죽어서도 조종간을 잡고 있었다

송고시간2016-05-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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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명덕 기자·최지녕 인턴기자 =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2006년 5월 5일, 수원 제10전투비행단 활주로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 1천300여 명이 모여 있었습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의 에어쇼를 관람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굉음을 내며 날아오르는 비행기 모습은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에어쇼가 절정에 이르던 순간, 현장은 아수라장으로 돌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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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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