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초딩' 욕하지마라, 나 사실 30대 성인이다!
송고시간2016-05-31 12:00
(서울=연합뉴스) 전승엽 기자·김지원 작가·이해영 인턴기자 = 언젠가부터 인터넷 포털의 뉴스를 보면서 그 댓글까지 보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확대 재생산되는 악플에 때로는 기사의 당사자들이 댓글 작성자들을 고소할 만큼, 인터넷 뉴스 댓글은 무시할 수 없는 '여론'으로 여겨집니다. 수준 미달 댓글을 쓴 사람들은 분명히 아직 생각이 덜 자란 아이들일 거라는 생각을 하는데요. 그들이 누군지 확인해 봤습니다.
kiri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6/05/31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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