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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다시 돌아가도 총을 잡을 거예요"

송고시간2016-06-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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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전진영 인턴기자 = 1950년 10월. 당시 열일곱 살 중학교 3학년이던 참전용사 김석찬 씨가 마주한 것은 책이 아닌 총이었습니다. 수많은 동료를 눈앞에서 떠나보내고, 가족과 떨어져 날마다 두려움으로 견뎌냈지만 김 씨는 그때 총을 든 결정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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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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