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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인제 내린천서 짜릿한 래프팅 묘미 만끽

송고시간2016-07-0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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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인제 내린천서 짜릿한 래프팅 묘미 만끽

인제 내린천서 짜릿한 래프팅 묘미 만끽
인제 내린천서 짜릿한 래프팅 묘미 만끽

(인제=연합뉴스) 7월의 첫 주말인 3일 강원 인제군 인제읍 하추리 인근 내린천에서 관광객이 짜릿한 래프팅의 묘미를 만끽하고 있다.
인제 내린천은 최근 내린 장맛비로 수량이 많이 늘었다.
이 때문에 스릴 넘치는 래프팅의 묘미를 100% 만끽하려는 관광객이 주말을 맞아 내린천을 많이 찾는다. 2016.7.3 [독자 제공=연합뉴스]
jlee@yna.co.kr

(인제=연합뉴스) 7월의 첫 주말인 3일 강원 인제군 인제읍 하추리 인근 내린천에서 관광객이 짜릿한 래프팅의 묘미를 만끽하고 있다.

인제 내린천은 최근 내린 장맛비로 수량이 많이 늘었다.

인제 내린천서 짜릿한 래프팅 묘미 만끽
인제 내린천서 짜릿한 래프팅 묘미 만끽

(인제=연합뉴스) 7월의 첫 주말인 3일 강원 인제군 인제읍 하추리 인근 내린천에서 관광객이 짜릿한 래프팅의 묘미를 만끽하고 있다.
인제 내린천은 최근 내린 장맛비로 수량이 많이 늘었다.
이 때문에 스릴 넘치는 래프팅의 묘미를 100% 만끽하려는 관광객이 주말을 맞아 내린천을 많이 찾는다. 2016.7.3 [독자 제공=연합뉴스]
jlee@yna.co.kr

이 때문에 스릴 넘치는 래프팅의 묘미를 100% 만끽하려는 관광객이 주말을 맞아 내린천을 많이 찾는다.

그러나 장맛비로 불어난 수량만큼이나 급류 구간도 늘어 안전을 위해 일부 구간에서만 래프팅을 운영하고 있다.

래프팅 업체 관계자는 "최근 내린 비로 스릴을 만끽하려는 래프팅 이용객이 크게 늘었다"며 "다만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급류 구간은 운영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글=이재현 기자·사진=독자 제공)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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