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카드뉴스> 시민들 위해 클래식 연주하는 학생들, '메리오케'

송고시간2016-07-24 10:00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서울=연합뉴스) 전승엽 기자·김지원 작가·강현우 인턴기자 = 지난 13일 오후, 서울 지하철 6호선. 봉화산역에서 지하철 출입문이 열리자 악기와 보면대를 든 학생 10여명이 들어섰습니다. 곧이어 자리를 잡은 학생들은 지하철 안에서 연주를 시작했습니다. 연주를 한 학생들의 정체는 '찾아가는 음악 봉사 메리오케스트라(이하 메리오케)'. 중고등학교 학생 오케스트라와 대학생 오케스트라 단원이 모여 월 1∼2회 클래식을 연주하며 문화 봉사활동을 하는 단체입니다.

<카드뉴스> 시민들 위해 클래식 연주하는 학생들, '메리오케' - 1

<카드뉴스> 시민들 위해 클래식 연주하는 학생들, '메리오케' - 2

<카드뉴스> 시민들 위해 클래식 연주하는 학생들, '메리오케' - 3

<카드뉴스> 시민들 위해 클래식 연주하는 학생들, '메리오케' - 4

<카드뉴스> 시민들 위해 클래식 연주하는 학생들, '메리오케' - 5

<카드뉴스> 시민들 위해 클래식 연주하는 학생들, '메리오케' - 6

<카드뉴스> 시민들 위해 클래식 연주하는 학생들, '메리오케' - 7

<카드뉴스> 시민들 위해 클래식 연주하는 학생들, '메리오케' - 8

<카드뉴스> 시민들 위해 클래식 연주하는 학생들, '메리오케' - 9

<카드뉴스> 시민들 위해 클래식 연주하는 학생들, '메리오케' - 10

<카드뉴스> 시민들 위해 클래식 연주하는 학생들, '메리오케' - 11

kiri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