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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선 "세월호 당일 윤전추가 미용사 태우고 들어와"(속보)

송고시간2017-01-1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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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선 "세월호 당일 윤전추가 미용사 태우고 들어와"(속보)

헌재 4차 변론...이영선 행정관 증인 출석
헌재 4차 변론...이영선 행정관 증인 출석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심판 사건 4차 변론이 열리고 있다. 이날 변론에는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 관저에서 박 대통령을 보좌한 것으로 알려진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utzza@yna.co.kr

윤전추 전 청와대 행정관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2차 변론기일인 지난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증인으로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세례를 받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윤전추 전 청와대 행정관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2차 변론기일인 지난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증인으로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세례를 받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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