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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이보영 있는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에 새둥지

송고시간2017-01-2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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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배우 최강희가 이보영, 류수영, 유인영 등이 소속된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는 20일 "최강희가 윌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 후 새로운 소속사를 물색하던 중 본인의 업무를 담당하던 매니저가 몸담은 우리 회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 회사에는 김지훈, 김서형, 김성오, 왕빛나, 최정원 등도 소속돼 있다.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는 "최강희는 연기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다재다능한 배우"라며 "향후 모든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강희는 MBC TV 드라마 '화려한 유혹'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곧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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