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공정성 훼손할 수 있는 억측 '매우 유감'"(속보)
송고시간2017-02-09 19:05
헌재 "공정성 훼손할 수 있는 억측 '매우 유감'"(속보)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12차 변론에서 심판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mtkht@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7/02/09 19: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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