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내일 대선 경선 예비후보 등록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문재인 전 대표의 대리인인 김경수 의원이 문 전 대표의 대통령선거 후보 등록 접수증을 들어보이고 있다.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13일 대선 경선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경선 채비에 나선다.
문 전 대표 측은 12일 "내일 오전 11시 문 전 대표의 대변인인 김경수 의원이 대리인 자격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경선 준비를 위한 실무 차원의 등록"이라며 "캠프 구성과 출마 선언 등 이후 일정은 탄핵 추이를 보면서 속도 조절을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예비후보 등록 후 경기 고양시에 있는 한국시설안전공단을 방문해 시설물의 내진성능 관리를 담당하는 국가내진센터 설립 필요성 등 국민 안전을 강조하는 동시에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에 대한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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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7년02월12일 20시21분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