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추가지원] 지원방안 및 구조조정 주요 내용(표)
송고시간2017-03-23 11:00
대우조선 손실규모 | 2016년 결산 영업손실 1조6천억원, 당기순손실 2조7천억원 | |
자본 5천308억원 감소해 부채비율이 2천732%로 악화 | ||
수주 부진으로 부족자금이 최대 5조1천억원으로 전망 | ||
지원방안 | 채무조정 | 회사채·CP 1조5천억원, 50% 출자전환, 50% 만기연장 |
시중은행 무담보채권 7천억원, 80% 출자전환, 20% 만기연장 | ||
산업은행·수출입은행 무담보채권 1조6천억원, 100% 출자전환 | ||
신규자금 | 산업은행·수출입은행이 2조9천억원 한도방식으로 지원 | |
신규 선수금환급보증(RG)은 시중은행,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가 분담 | ||
채무조정 실패시 | 프리패키지드 플랜(pre-packaged plan) 개시 | |
대우조선 구조조정 | 올해 임금반납, 무급휴직 등으로 총인건비 25% 감축 | |
수주잔량 감소 추세에 맞춰 직영인력 2016년말 1만명에서 2018년 상반기까지 9천명 이하로 축소 |
※ 자료 = 금융위원회, 산업은행.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7/03/23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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