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프라이스, 돈버는 쇼핑 '라스트세이브' 웹버전 론칭·이벤트
송고시간2017-04-19 16:34
▲ 제휴마케팅 전문기업 '링크프라이스(대표 박진영, 박윤봉)'가 돈버는 쇼핑앱 '라스트세이브'의 웹 버전을 론칭했다고 19일 밝혔다.
라스트세이브는 국내외 300여 개 쇼핑몰의 세일, 기획전, 핫딜 정보를 제공하고, 할인 및 캐시백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현재 오픈마켓, 종합쇼핑몰, 소셜커머스 등 국내 쇼핑몰은 물론 알리익스프레스, 큐텐, 샵밥과 같은 해외 쇼핑몰과 제휴를 맺고 있다.
라스트세이브 이용방법이 간단한데, 라스트세이브를 통해 제휴 쇼핑몰을 이용하면 구매금액에 비례해 세이브머니가 적립된다.
적립된 세이브머니는 모바일 쿠폰을 구매하거나 현금으로 찾을 수 있으며, 회원가입 역시 카카오톡, 페이스북, 네이버 계정으로 가능해 더욱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안드로이드 및 iOS 버전 라스트세이브 앱을 출시한 데 이어 올해 웹 버전을 출시함으로써 PC, 태블릿,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라스트세이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링크프라이스는 라스트세이브 웹 버전 오픈을 기념해 내달 14일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를 전개한다.
먼저, '더 드림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행사 기간 매주 선정된 2곳의 쇼핑몰을 이용하면 기존에 제공하는 캐시백보다 높은 캐시백을 적립 받을 수 있다.
또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첫 구매 이벤트'도 진행하여 최대 5천 원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링크프라이스 관계자는 "고객들의 편의성을 고려해 라스트세이브 웹 버전을 오픈하게 됐다"며, "향후 공격적으로 국내외 쇼핑몰들과 캐시백 제휴를 진행하고 다양한 적립 방식을 통해 고객 혜택을 극대화하겠다"고 전했다.
라스트세이브 서비스 및 론칭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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