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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조선해양 17개월만에 선박 수주 성공

송고시간2017-04-2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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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사와 옵션 포함 4척 건조 계약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기업회생절차가 진행중인 STX조선해양이 17개월만에 선박 수주에 성공했다.

STX조선해양이 수주한 선박과 동형급의 석유화학제품운반선. [STX조선해양 제공=연합뉴스]

STX조선해양이 수주한 선박과 동형급의 석유화학제품운반선. [STX조선해양 제공=연합뉴스]

STX조선해양은 27일 국내 해운선사 2곳과 옵션 1척을 포함해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4척을 건조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주가격은 선주사 요청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나 최근 시장가격 수준에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가 선박을 수주한 것은 2015년 11월 이후 17개월 만이다.

STX조선해양은 진해조선소에서 선박을 건조해 2018년 4분기부터 차례로 인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TX조선해양은 "계약 선박들은 지금까지 주력으로 건조한 석유화학제품 운반선보다 크기는 작지만 수주 물꼬를 텄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창원=연합뉴스) 27일 STX조선해양 서울사무소에서 STX조선해양 장윤근 대표이사(오른쪽)와 우림해운 최종석 사장(왼쪽)이 탱커 건조 계약서에 서명을 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2017.4.27 [STX조선해양 제공=연합뉴스]

(창원=연합뉴스) 27일 STX조선해양 서울사무소에서 STX조선해양 장윤근 대표이사(오른쪽)와 우림해운 최종석 사장(왼쪽)이 탱커 건조 계약서에 서명을 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2017.4.27 [STX조선해양 제공=연합뉴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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