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유진, MBC 동물 프로그램 '하하랜드' MC 발탁
송고시간2017-05-25 14:05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노홍철과 유진이 MBC TV 동물 관찰 프로그램 '하하랜드'의 MC를 맡는다.
MBC TV는 이달 중으로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을 지향하는 탐사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하랜드'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하하랜드'의 '하하'는 '휴먼(Human)'과 '애니멀(Animal)'의 첫 글자 'HA'를 딴 것이다.
지상렬과 송은이, AOA의 찬미가 패널로 출연한다.
첫회에서는 노홍철의 반려동물인 당나귀 '홍키'와 지상렬의 반려동물인 '뭉치'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prett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7/05/25 14:05 송고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