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전역 오후 5시부터 오존 주의보
송고시간2017-06-23 17:18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대구시는 24일 오후 5시부터 시 전역에 오존 주의보를 발령했다.
오후 5시 현재 남구 대명동 측정소 1시간 평균 오존 농도는 0.122ppm이다. 0.12ppm 이상일 때 오존 주의보를 발령한다.
시는 해제통보가 있을 때까지 과격한 운동을 삼가고 어린이·노약자·호흡기 환자·심장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할 것을 부탁했다.
yi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7/06/23 17: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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