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텍사스 총기난사 한인 피해 확인중…현재까진 없는 듯"

송고 2017년11월06일 06시39분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 인근 서덜랜드 스프링스의 한 교회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에서 한국인 피해자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 휴스턴 총영사관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샌안토니오 한인회와 협력해 한인 피해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사건이 일어난 곳이 평소 한국인들이 거주하는 지역이 아니라서 현재까지는 피해자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계속해서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서덜랜드 스프링스 5번가 제1침례교회에서 일요일 예배 도중 완전 무장을 한 괴한이 침입해 교회 안에 있던 사람들을 겨냥해 총기를 난사했으며, 미 ABC 방송 등은 현지 재난담당 요원들의 말을 인용해 최소 27명이 사망하고 최소 24명에서 30여 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미 텍사스 총기 난사 현장
미 텍사스 총기 난사 현장

[KSAT 방송 캡처]

[그래픽] 미 텍사스 교회서 총기난사 사건
[그래픽] 미 텍사스 교회서 총기난사 사건

교회 총기난사에 비통해하는 美텍사스 주민들
교회 총기난사에 비통해하는 美텍사스 주민들

(샌안토니오 AP=연합뉴스)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인근 서덜랜드 스프링스의 서덜랜드 스프링스 제1침례교회 인근에서 5일(현지시간) 주민들이 서로 부둥켜안고 비통해하고 있다. 미국 방송들은 이날 예배 도중 괴한이 교회로 난입해 안에 있던 사람들을 향해 총을 마구 쐈으며 최소 20명이 사망하고 30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ymarshal@yna.co.kr


oakchul@yna.co.kr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제보

핫뉴스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오래 머문 뉴스

    랭킹뉴스

    D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