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해외채권 판매 1조원 돌파
송고시간2017-11-20 19:48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2012년 해외채권 중개를 시작한 지 6년 만에 누적 판매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글로벌 투자은행이 발행한 연 4∼6% 금리의 신종자본증권(코코본드) 등 달러 표시 해외채권이 판매 증가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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