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현장] "수능 끝나면 잠자고 싶다"
송고시간2017-11-23 16:21
일주일간 미뤄졌던 '2018 수학능력시험'이 23일 전국 85개 시험지구, 1,180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이른 채비를 하고 고사장을 찾는 수능생들에게 수능이 끝난 뒤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을 물어보았는데요.
VR 현장에서 확인하세요.
<촬영 : 김혜주ㆍ이재성, 편집 : 이미애>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7/11/23 16: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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