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리마 남동쪽 483㎞ 지점서 규모 7.1 강진
송고시간2018-01-14 18:32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14일 오전 9시 18분(세계표준시 UTC 기준)께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남동쪽으로 438㎞ 떨어진 곳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가 밝혔다.
진원의 깊이는 10㎞다.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nomad@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01/14 18:32 송고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