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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이버대, 내달 19일까지 신·편입생 추가모집

송고시간2018-01-2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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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이버대, 내달 19일까지 신·편입생 추가모집 - 1

▲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는 오는 2월 19일까지 2018학년도 신·편입생 추가모집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계열학과는 정시모집과 동일하게 뇌교육융합학부(뇌교육전공·생활스포츠건강학전공), 상담심리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신설), 사회복지학과, 실용영어학과, 융합경영학과, 방송연예학과, 융합콘텐츠학과, 동양학과이다.

글로벌사이버대는 뇌교육융합학부 뇌교육전공 등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4년제 학부 커리큘럼을 자랑하는 실용학문 중점대학이다.

이에 2011년 교육과학기술부 뇌과학·교육 융합정책과제연구, 2012년 정부 공적원조개발(ODA) 글로벌 프로젝트, 최근 고용노동부 뇌 교육 기반 감정노동 프로그램 효과연구가 국제저널에 게재되며 감정노동 전문연구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작년 생활스포츠건강학전공에 이어, 올해 뇌기반감정코칭학과를 신설했다.

세계를 휩쓸고 있는 방탄소년단 멤버 7명 중 6명이 재학생으로 있어 화제가 된 방송연예학과를 비롯해 융합콘텐츠학과, 동양학과 등 문화 영역에서도 선도적인 대학으로 잘 알려졌다.

특히 글로벌사이버대는 학과별 커리큘럼과 연계돼 국가공인자격증인 사회복지사(2급), 보육교사(2급), 평생교육사, 브레인트레이너 등 자격증 취득이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

더불어 사이버창업지원센터, 생명과학연구소, 뇌교육융합연구소, 심리상담센터 등 여러 부설기관이 설립돼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장학금 지원도 높다.

또, 서울 강남에 자리한 서울학습관에서 진행되는 '압구정아카데미'는 신경과학, 뇌 교육, 인공지능, 실전상담법, 감정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무료 대중강좌 형태로 운영되면서 재학생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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