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여검사 성추행'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 구성(1보)
송고시간2018-01-31 10:01
(서울=연합뉴스) 전직 법무부 고위간부에게 성추행과 인사 불이익을 당했다고 폭로하는 글을 검찰 내부망에 올린 창원지검 통영지청 소속 서지현 검사가 29일 JTBC 뉴스룸에 출연, 당시 법무부 간부였던 안모 검사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18.1.29 [JTBC 뉴스룸 방송화면 캡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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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일 검찰총장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img5.yna.co.kr/etc/inner/KR/2018/01/31/AKR20180131062100004_01_i_P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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