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공사현장 근로자 크레인에 다쳐 병원이송
송고시간2018-02-08 17:46
(남양주=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8일 오후 4시께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다세대주택 공사현장에서 터파기 작업 중 근로자 A(59)씨가 크레인에 의해 다쳤다.
이 사고로 A씨는 쇄골이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suki@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02/08 17: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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