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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철수 체제' 창원상의, 회원지원·공공사업본부 신설

송고시간2018-02-2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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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상공회의소는 한철수 신임 회장 취임 후 조직을 개편했다고 26일 밝혔다.

창원상의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상의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상의는 회원기업의 경영활동을 적극 지원할 목적으로 회원지원본부를 신설했다.

또 정부·지자체로부터 위임받은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려고 공공사업본부도 새로 만들었다.

이에 따라 기존 경영지원본부를 포함해 창원상의 조직은 3본부·6팀·1센터·2지소로 바뀌었다.

경영지원본부에는 업무지원팀·기획홍보팀을, 회원지원본부에는 회원지원팀·기업애로지원팀을 둔다.

통상진흥팀·산업인력지원팀·경남지식재산센터는 공공사업본부 소속이다.

창원상의 조직개편도. [창원상의 제공=연합뉴스]
창원상의 조직개편도. [창원상의 제공=연합뉴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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