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이명박 전 대통령 의혹별 혐의 내용과 해명
송고시간2018-03-19 17:55
의혹 | 내용 | 적용 혐의 | 이 전 대통령 주장 |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의혹 |
김희중 전 부속실장 10만 달러 수수 |
특가법 뇌물수수· 국고손실 |
"받은 사실은 인정하나 대북공작 등에 사용" |
김백준 전 기획관 4억원 수수 |
특가법 뇌물수수· 국고손실 |
"모르는 일…지시하거나 보고받은 적 없다. 내 말과 다른 진술을 했다면 자신들의 처벌을 경감하기 위한 허위진술 아닌가 생각" | |
김진모 전 비서관 5천만원 수수 |
특가법 뇌물수수· 국고손실 |
||
장다사로 전 기획관 10억원 수수 |
특가법 뇌물수수· 국고손실 |
||
박재완 전 수석에게 전해진 2억원 |
특가법 뇌물수수· 국고손실 |
||
장다사로 전 기획관 8억원 청와대 예산 불법 전용 |
공직선거법 위반 | ||
민간영역 불법자금 수수 의혹 |
이팔성 전 우리금융 회장 불법자금 22억5천만원 수수 |
특가법 뇌물수수 | "모르는 일…이에 반하는 진술을 했다면 자신들의 처벌을 경감하기 위한 허위진술 아닌가 생각" |
김소남 전 의원 4억원 공천헌금 수수 |
특가법 뇌물수수 | ||
대보그룹으로부터 공사 수주 청탁과 함께 5억원 수수 |
특가법 뇌물수수 | ||
ABC 상사로부터 2억원 수수 |
특가법 뇌물수수 | ||
능인선원 주지 지광스님으로부터 2억원 수수 |
특가법 뇌물수수 | ||
다스 140억 반환 개입 및 삼성 뇌물수수 의혹 |
삼성 다스 소송비 약 60억원 대납 |
특가법 뇌물수수 | "미국 대형로펌이 무료로 소송 도와준다고 들어…소송비 대납 관련 보고받은 바 없다…그런 청와대 문건이 있다면 조작된 문건일 것" |
김재수 전 LA 총영사 등 다스 소송 관여 지시 |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
||
다스 실소유주 의혹 및 경영비리 의혹 |
이영배 금강 대표 99억원 횡령·배임 |
특경법 횡령·배임 | "전혀 모르고 관여한 바 없다…다스 관련 청와대 문건도 모르는 문건" |
이병모 59억원 횡령·배임 |
특경법 횡령·배임 | ||
다스 350억원대 비자금 횡령 등 |
특경법 횡령·배임· 조세포탈 |
||
다스 비밀창고 청와대문건 의혹 |
대통령기록물 불법 반출·은닉 |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
"모르는 일…설령 그런 일이 있었더라도 실무진 선에서 이뤄진 실수일 것" |
기타 차명재산 의혹 |
친인척 명의 차명 부동산 보유 |
부동산 실권리자 명의등기에 관한 법률 위반 |
"차명재산 없어…큰형(이상은) 명의 도곡동 땅 매각 대금 67억원을 논현동 사저 건축에 썼지만 빌린 것…차용증 있으나 못 찾았다" |
※ 추가 수사 필요한 일부 혐의는 영장 청구시에는 포함하지 않음.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03/19 17:55 송고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