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막의 스타' 배우 최은희 별세, 향년 92세(1보)
송고시간2018-04-16 20:25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삶을 산 배우 최은희가 16일 오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92세.
최씨의 장남인 신정균 감독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오늘 오후 병원에 신장투석을 받으러 가셨다가 임종하셨다"고 밝혔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04/16 20:25 송고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