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원자력안전위서 첫 여성 국장 탄생…손명선 안전정책국장

송고시간2018-04-26 09:45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지난 2011년 출범한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첫 여성 국장이 탄생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안전정책국장에 손명선(50) 안전정책과장을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손 국장은 서울대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7급 공채로 과학기술처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다. 과학기술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일했으며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원자력심사과장, 안전정책과장 등을 지냈다.

손명선 원자력안전위원회 안전정책국장 [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

손명선 원자력안전위원회 안전정책국장 [원자력안전위원회 제공]

su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