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투스카니 의인', LG의인상·벨로스터 받는다
송고시간2018-05-15 16:30
(서울=연합뉴스) 고속도로에서 대형 참사를 막기 위해 고의로 사고를 낸 한영탁(46) 씨가 'LG 의인상'과 2천여만원 상당의 신형 밸로스터 차량을 받게 됐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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