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폐기물 처리업체서 불…4천800만원 피해
송고시간2018-06-14 06:52
(충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14일 오전 2시 56분께 충북 충주시 주덕읍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약 34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128㎡ 규모 폐기물 업체 설비가 불에 타 4천800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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