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현장] "위안부 문제 알리려고"…두 청년, 자전거로 미국 횡단

송고시간2018-06-21 16:37

이 뉴스 공유하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QXTflheGkqs

20대 청년 2명이 위안부 문제를 알리기 위해 자전거로 미국 횡단에 나섰습니다.

6천600km의 대장정인데요.

오는 22일 LA 글렌데일 소녀상에서 출발해 피닉스, 오클라호마, 세인트루이스, 시카고를 거쳐 워싱턴 DC, 필라델피아, 뉴욕까지 쉼 없이 페달을 밟아야 합니다.

위안부 문제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한여름 북미 대륙의 뜨거운 태양과 매서운 비바람을 뚫고 달릴 주인공은 백현재(25)군과 이호준(22)군인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출처 : 3A Project>

<편집 : 김혜원>

[현장] "위안부 문제 알리려고"…두 청년, 자전거로 미국 횡단 - 2

haeyounk@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