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읽어주는 셀럽] 우진영, 김현수는 어떻게 모기를 퇴치할까?

송영인 기자 기자 페이지

(서울=연합뉴스) 송영인 PD = 가수 우진영과 김현수가 연합뉴스 1일 기자 체험에 나섰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달 14일 팬들을 위한 스폐셜 앨범 'PRESENT'를 발매하고 정식으로 데뷔한 신인 가수인데요, 연합뉴스 공감스튜디오에서 각각 앵커와 기자로 분한 우진영과 김현수는 막힘없이 뉴스를 읽어가며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이번에 전달하는 뉴스는 '여름철 모기살충제 제대로 사용하는 법'인데요, '1일 살충제전문기자'가 된 우진영 기자의 알찬 정보, [뉴스 읽어주는 셀럽]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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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07/12 18:1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