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바닷가서 물놀이하던 20대 익사
송고시간2018-07-12 22:12
(울진=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12일 오후 3시께 경북 울진군 평해읍 평해어촌마을 앞바다에서 물놀이하던 A(25)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대구에 사는 A씨는 친구들과 피서를 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yongmi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07/12 22: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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