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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측근 구속영장 법원서 기각…정치권 불법자금 수사 차질(속보)

송고시간2018-07-19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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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향하는 도모 변호사(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드루킹이 오사카 총영사로 추천한 경공모 핵심회원 '아보카' 도모(61) 변호사가 1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서울중앙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2018.7.19xyz@yna.co.kr(끝)

법정 향하는 도모 변호사(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드루킹이 오사카 총영사로 추천한 경공모 핵심회원 '아보카' 도모(61) 변호사가 1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받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서울중앙지법으로 향하고 있다. 2018.7.19xy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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