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사찰서 불…인명 피해는 없어
송고시간2018-10-15 22:00
김선경기자
(산청=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15일 오후 6시께 경남 산청군 한 사찰에서 불이 났다.
불은 대웅전 등을 태우고 오후 8시 20분께 모두 꺼졌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대웅전은 화재로 무너진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ks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10/15 2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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