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네 다리가 까맣게 그을리고 살갗 벗겨진' 강아지 신고
송고시간2018-11-18 14:38
(광주=연합뉴스) 네 다리가 까맣게 그을리고 살갗이 벗겨져 피를 흘린 강아지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15일 오후 2시께 광주 남구 한 상가건물에 학대당한 것으로 의심되는 강아지가 있다는 행인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는데요. 경찰은 건물 CCTV 분석 등을 통해 가해자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영상제공 : 동물보호단체 '유기동물의엄마아빠')
(편집 : 이미애)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11/18 14: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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