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쓰레기 소각업체 야적장서 불…인명피해 없어(종합)
송고시간2018-11-19 19:10
(천안=연합뉴스) 양영석 김소연 기자 = 19일 오전 5시 32분께 충남 천안의 한 음식물·쓰레기 소각업체 야적장에서 불이나 8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건물 2개 동 235㎡가 타고 폐기물 60t이 불에 타는 등 2천3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young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18/11/19 19: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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